동명동 게더링입니다. 주말 오전에 우연찮게 오픈해져 있는 가게를 보고 들어간 게 기억이 납니다.
동명동에서 편한 주차를 바라는 게 어렵죠. 그날도 그랬던터라 더더욱이 생생하네요 가게 들어갔을때 손님이 한 명도 없어 차분히 구경하고 사진도 편안히 찍었네요
음식사진이랑도 있긴 한데 그 뒤로도 주말이면 브런치 먹으러 가다보니 굳이 사진을 많이 올릴필요가 있을까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네요
뭐 날잡고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음식이 참 예쁘게나오다 보니 사진찍기 즐거운 카페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. 건물은 기존에 주택을 개조한건물이라 뭔가 고풍스럽다해야할까
정말 인테리어 예쁘게 잘 살린곳이지 않나 싶습니다. 최근에는 제가 갈때면 평일이고 주말이고 손님들이 많았던터라
자리가 없기도 했었네요 말 나온김에 이번주말에 한번더 들려봐야겠네요